단양 1박 2일 여행 후기 | 소노벨 단양 숙박 & 단양구경시장 먹거리 여행

안녕하세요?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마이델라입니다.🤗
지난 주말 가족과 지인의 초대로 충북 단양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처음가보는 단양은 공기 좋고 산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.

간식거리를 사려고 체크인 전 단양구경시장으로 바로 갔어요. 숙소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에 있어서 좋더라구요.
시장 인근에는 페러글라이딩을 하는 분들이 보였어요.

단양의 풍경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.
시장 입구부터 아이스 크림 가게들니
아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더라구요~^^




시장 주변에서부터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정말 다양하게 시장 안에도 먹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.
시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마늘을 활용한 먹거리였습니다.
단양구경시장에서 먹은 음식
* 마늘 닭강정
* 마늘 만두
* 마늘 순대
* 수제 도넛
* 지역 특산물
단양은 마늘로 유명한 지역이라 곳곳에서 마늘 향이 가득했습니다. 특히 닭강정은 달콤하면서도 마늘의 풍미가 살아 있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.
많은 분들이 누룽지 닭강정을 구매하시던데
저희는 흙마늘 닭강정이 더 맛있었어요. 장말 추천해요^^

대기가 있어서 30분 기다려야해서 미리 주문하고 시장 구경을 번격적으로 시작했어요.





다음날은 체크아웃하면서 워터파크에서 놀고
목욕도하고
저녁을 먹고
또 시장구경을 하고 왔답니다.


단양에 또오고싶은 여행지였어요.
피로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
단양은 자연이 주는 편안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곳이었습니다.
시장은 역시 먹거리의 즐거움인만큼,
아이들은 아이스크림과 도넛을 먹으며 즐거워했고, 어른들은 시장 구경과 먹거리 탐방을 하며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
갑작스러운 지인의 초대로 큰 기대없이 출발한 여행이었는데, 화려한 일정 없이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좋은 숙소에서 푹 쉬고,
전통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,
가족과 함께 걷는 시간만으로도
마음이 충전되는 느낌이었습니다.
